'생물학적 男' 트랜스젠더, 美 대학 여자대회 출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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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뒤 여자 수영대회에서 우승한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리아 토머스에 대한 논란에 미국대학선수협회(NAIA)가 입을 열었다.
리아 토머스는 호르몬 대체요법만 받았을 뿐 생식기 제거 수술을 받지 않아 남자 성기를 단 채 여자 대회에 참가했다.
앞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을 전환한 수영선수 리아 토마스가 2022년 전미 대학수영대회 여자 자유형에서 1등을 해 여자선수들이 공개적 반발을 하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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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뒤 여자 수영대회에서 우승한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리아 토머스에 대한 논란에 미국대학선수협회(NAIA)가 입을 열었다. 리아 토머스는 호르몬 대체요법만 받았을 뿐 생식기 제거 수술을 받지 않아 남자 성기를 단 채 여자 대회에 참가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NAIA 회장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생물학적 성별'이 여성인 학생들만 대학 간 여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성을 전환하기 위한 호르몬 투여를 시작한 남성은 제외되는 것이다.
앞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을 전환한 수영선수 리아 토마스가 2022년 전미 대학수영대회 여자 자유형에서 1등을 해 여자선수들이 공개적 반발을 하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NCAA 규정은 트랜스젠더 운동선수가 국제 스포츠 관리 기구의 지침을 준수하는 경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에 퀴어 스포츠 옹호단체 Athlete Ally의 책임자는 "NAIA는 규모가 크지 않은 단체지만, 훨씬 규모와 영향력이 큰 NCAA가 NAIA의 결정을 따를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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