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환호하는 나균안 [사진]
이석우 2024. 4. 9. 19:39
[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공동 8위인 롯데와 삼성이 위닝 시리즈를 선점하기 위해 3연전 첫 선발로 각각 나균안과 원태인을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4회초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공민규를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4.04.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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