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MoMA와 韓 미술 인재 지원
2024. 4. 9.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함께 한국의 역량 있는 작가와 큐레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사진)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역량 있는 국내 작가와 큐레이터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큐레이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를 선발해 MoMA에 파견하고, MoMA에서 진행하는 전시 기획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MoMA 큐레이터들은 한국에 머물며 유망한 국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한국 현대미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함께 한국의 역량 있는 작가와 큐레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사진)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역량 있는 국내 작가와 큐레이터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큐레이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를 선발해 MoMA에 파견하고, MoMA에서 진행하는 전시 기획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MoMA 큐레이터들은 한국에 머물며 유망한 국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한국 현대미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진보다 무서워요"…日 젊은 부부들 '도쿄 탈출' 러시 [김일규의 재팬워치]
- "한국 3040세대, 이대로 가다간 30년 뒤엔…" 무서운 경고
- "차라리 경기도에 살겠다"…텅텅 빈 제주도 아파트 '초비상'
- 한때 '배우자 직업'으로 인기였는데…선호도 추락에 생긴 일
- 중국 시장 심상치 않더니…돌변한 엔터 빅4의 '파격 전략'
- "일진 이었음 배우 못해"…주지훈, 과거 고백
- 성룡, 건강악화설에 입 열었다…'70세' 생일 맞아 남긴 말
- '에스파' 카리나 열애에 흔들리더니…역대급 반등 노린다
- '리사 남친 父' 베르나르 아르노, 세계 최고 부자 등극 비결은
- "이 음식 매주 먹는다"…111세 세계 최고령 男 장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