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전시와 소상공인 지원 협약
2024. 4. 9. 18:20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9일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땡겨요 상생배달 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대전 지역 가맹점에 20만원을 지원한다.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준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진보다 무서워요"…日 젊은 부부들 '도쿄 탈출' 러시 [김일규의 재팬워치]
- "한국 3040세대, 이대로 가다간 30년 뒤엔…" 무서운 경고
- "차라리 경기도에 살겠다"…텅텅 빈 제주도 아파트 '초비상'
- 한때 '배우자 직업'으로 인기였는데…선호도 추락에 생긴 일
- 중국 시장 심상치 않더니…돌변한 엔터 빅4의 '파격 전략'
- "일진 이었음 배우 못해"…주지훈, 과거 고백
- 성룡, 건강악화설에 입 열었다…'70세' 생일 맞아 남긴 말
- '에스파' 카리나 열애에 흔들리더니…역대급 반등 노린다
- '리사 남친 父' 베르나르 아르노, 세계 최고 부자 등극 비결은
- "이 음식 매주 먹는다"…111세 세계 최고령 男 장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