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페라로 트리오' 앞세워 천안 원정 승점 노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부산은 오는 10일(수)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6라운드 천안시티FC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부산(2승 3패)과 9위 천안(1승 2무 2패)의 맞대결로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부산은 올 시즌에 거둔 2승 모두 원정에서 거둔 승리라 이번 천안 원정에서도 승리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부산은 오는 10일(수)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6라운드 천안시티FC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부산(2승 3패)과 9위 천안(1승 2무 2패)의 맞대결로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리그 초반 순위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승리로 단숨에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부산은 올 시즌에 거둔 2승 모두 원정에서 거둔 승리라 이번 천안 원정에서도 승리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부산은 지난 시즌 천안을 상대로 2승 1무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페라로 트리오'(페신·라마스·로페즈)의 발끝은 여전히 날카다. 수원삼성전과 더불어 직전 전남전에서도 임찬울, 발디비아의 날카로운 슈팅을 막아낸 구상민도 이한도, 김희승과 함께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천안은 개막전 부천 상대 승리 후 2무 2패를 기록해 최근 경기 분위기는 좋지 않다. 하지만 직전 경남전에서 치고 받는 공방전 끝에 모따의 멀티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둬 귀중한 승점을 얻었다.
또한 모따의 파트너 파울리뇨의 복귀와 에리키의 활동량은 부산이 경계해야 한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채영·전소미, 가슴+속옷 노출에 바지 벗어 논란 - STN 뉴스
- 제니, 男심 홀리는 속옷 노출 [★PICK] - STN 뉴스
- 맹승지, 역대급 노출 글래머…"다 보이겠네" [★PICK] - STN 뉴스
- 서동주, 볼륨감 뽐낸 화끈한 수영복 자태 [★PICK] - STN 뉴스
- 신수지, 美친 글래머+볼륨감 섹시 절정 [★PICK] - STN 뉴스
- 허니제이, 애엄마? 문신 가득 비키니 차림 '깜짝' [★PICK] - STN 뉴스
- 문가영, 속옷+가터벨트만 입고 거리 활보 [★PICK] - STN 뉴스
- 이설, 파격 란제리 '글래머 엄청나네' [★PICK] - STN 뉴스
- [★PICK] '46세' 김사랑, 글래머+여대생 미모 폭발 - STN 뉴스
- [★PICK] 김연아, 역대급 섹시 백옥여신 '美쳤다' -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