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으로 이룬 야성의 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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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창립 이래 대표적인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블랙앤화이트와 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 골프 제품(ONOFF, GIII, 로디오)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을 선도해 온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비거리'를 위한 신제품 아이언 'FF-247(에프에프 이사칠) Ⅳ'를 출시했다.
FF-247 Ⅳ는 네이밍에서부터 비거리에 대한 온오프의 진심(FLY FAR - 24시간 7일, 오직 비거리만 고민해온 온오프 다이와 테크놀로지의 집약체)이 담겨 있으며 마니아 층의 꾸준한 사랑으로 4번째 시리즈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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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FF-247 Ⅳ’ 아이언 출시
저중심의 편안한 고탄도 샷 실현
1982년 창립 이래 대표적인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블랙앤화이트와 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 골프 제품(ONOFF, GIII, 로디오)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을 선도해 온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비거리’를 위한 신제품 아이언 ‘FF-247(에프에프 이사칠) Ⅳ’를 출시했다.
FF-247 Ⅳ는 네이밍에서부터 비거리에 대한 온오프의 진심(FLY FAR - 24시간 7일, 오직 비거리만 고민해온 온오프 다이와 테크놀로지의 집약체)이 담겨 있으며 마니아 층의 꾸준한 사랑으로 4번째 시리즈로 탄생했다.
그동안 비거리는 드라이버를 비롯한 우드류의 마케팅 포인트로 집중되어 있었지만, 온오프의 FF-247시리즈는 아이언에 특화된 비거리 제안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이와 카본 테크놀로지가 선사하는 헤드와 샤프트의 최적의 조합을 통해 보다 가볍고 편하게 클럽 스피드를 낼 수 있음은 물론이고 Full Core 설계 헤드를 통해 보다 안정감 있는 임팩트를 구현해 냈다.
헤드는 온오프만의 ‘고비중 텅스텐 접합 기술’을 적용해 전작보다 텅스텐 합금 웨이트를 가볍게 하면서 비중을 2배 가까이 높였다. 이를 통해 ‘저중심을 실현해 편하게 고탄도의 샷’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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