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본격 웨딩시즌에" 명품시계 '피아제·론진' 최대 9~1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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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웨딩시즌을 앞두고 명품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와 론진(Longines)이 5월부터 국내 시계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
9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피아제는 5월부로 국내에서 시계 판매 가격을 1~9% 올린다.
피아제는 지난해 5월 시계 판매 가격을 약 10% 인상하고 9월 4~5% 조정한 바 있다.
또다른 3대 명품 시계 그룹 중 하나인 스와치(Swatch) 그룹 산하 브랜드 론진 역시 5월부로 시계 판매 가격을 약 10%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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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1~9% 올라…'폴로' 2100만원으로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본격 웨딩시즌을 앞두고 명품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와 론진(Longines)이 5월부터 국내 시계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
9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피아제는 5월부로 국내에서 시계 판매 가격을 1~9% 올린다.
다만 피아제의 간판 시계 제품인 폴로 데이트의 경우 스틸 브래슬릿 모델 기준 기존 2090만원에서 2100만원으로 소폭 오른다.
피아제는 지난해 5월 시계 판매 가격을 약 10% 인상하고 9월 4~5% 조정한 바 있다.
피아제는 세계 3대 명품 시계 그룹 중 하나인 리치몬트(Richemont) 그룹의 대표적인 산하 브랜드로 꼽힌다.
피아제는 1874년 시계 생산으로 유명한 스위스 쥐라 산맥의 라 코토페라는 마을에서 창립자 조르주 에드와르 피아제가 시계 공방을 설립하면서 세워진 브랜드다.

또다른 3대 명품 시계 그룹 중 하나인 스와치(Swatch) 그룹 산하 브랜드 론진 역시 5월부로 시계 판매 가격을 약 10% 인상한다.
인상폭을 고려했을 때 인기 제품 론진 스피릿 줄루타임(L38124636)의 경우 기존 430만원에서 약 473만원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론진은 1832년 어거스트 아가씨즈가 스위스 쌍띠미에에 작업장을 세우면서 창립된 브랜드다. 이후 1852년 어거스트의 조카 어니스트 프랑실론이 작업장을 이어받으면서 본격적인 시계 브랜드로 성장했다.
명품 시계 업계는 1월 1일 롤렉스(Rolex)의 가격 인상을 시작으로 줄줄이 가격을 올리는 분위기다. 실제 롤렉스는 산하 브랜드 튜더(Tudor)와 함께 시계 가격을 약 8% 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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