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정치인, 6라운드 최우수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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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김천의 정치인 선수가 역전승을 이끈 활약으로 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김천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김천의 2대 1 역전승에 앞장선 정치인을 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치인은 김천이 0대 1로 뒤지던 전반 종료 직전 헤더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엔 페널티킥 결승골을 기록하며 K리그1에서 처음으로 멀티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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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김천의 정치인 선수가 역전승을 이끈 활약으로 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김천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김천의 2대 1 역전승에 앞장선 정치인을 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치인은 김천이 0대 1로 뒤지던 전반 종료 직전 헤더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엔 페널티킥 결승골을 기록하며 K리그1에서 처음으로 멀티 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우승하며 승격한 김천은 올 시즌 6경기 4승 2패로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올라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87737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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