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 데 라 크루즈, 메이저리그 진기록 달성 포효 [포토]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4. 9.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카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엘리 데 라 크루즈(신시내티)가 7회말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데 라 크루즈는 메이저리그 한 경기에서 양쪽 타석에서 홈런을, 담장을 넘기는 홈런과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모두 기록하고 최소 4득점과 도루를 성공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카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엘리 데 라 크루즈(신시내티)가 7회말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스위치 히터인 데 라 크루즈는 이날 4타수 3안타(2홈런) 2타점 4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양쪽 타석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했다. 5회말 왼쪽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때렸고 7회말에는 오른쪽 타석에서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데 라 크루즈는 메이저리그 한 경기에서 양쪽 타석에서 홈런을, 담장을 넘기는 홈런과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모두 기록하고 최소 4득점과 도루를 성공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자가 왜 밑에만 씻냐”…남편 외도 의심하는 아내 (오은영 리포트)[TV종합]
- ‘김태현♥’ 미자 “배만 튀어나온 거미형 몸매” [DA★]
- 김남일♥김보민 子 ‘아침마당’ 등장…큰 키+훈훈한 외모 ‘눈길’ [TV종합]
- 랄랄, 11살 연상 남편 친구들 대놓고 디스 “아빠보다 나이 들어보여” (동상이몽2)
- 박나래, 파격적 드레스 입고…녹화 현장 뒤집혀 (내편하자3)
- 장재인, 속옷 안 입은거야? 과감 노출로 섹시미 폭발 [DA★]
- 김광수, 김종국 폭행설 입 열어…티아라 사건 고백하며 눈물 (가보자GO)
- 이일화, 53세 맞아? 과감 절개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미 [DA★]
- [단독] 소유진, ‘빌런의 나라’ 주연…19년만 시트콤 도전
- 백종원 “소유진과 데이트 후 링거, 너무 힘들었다” 너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