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 '베트남전쟁 종결로부터 반세기'

사진부공용 2024. 4. 9.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보도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본인의 사진전 '베트남전쟁 종결로부터 반세기'가 열리고 있는 도쿄 마루노우치 포토갤러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종전 5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전시에는 미국에서 베트남 파병 합의 후 귀국하는 박정희 당시 대통령, 맹호부대 파병식, 전사한 파월장병 유가족 등 한국 관련 사진들도 소개된다.

구와바라 시세이는 1960년대부터 한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일본 저명 보도사진가이다.

전시는 30일까지.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일본 보도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본인의 사진전 '베트남전쟁 종결로부터 반세기'가 열리고 있는 도쿄 마루노우치 포토갤러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종전 5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전시에는 미국에서 베트남 파병 합의 후 귀국하는 박정희 당시 대통령, 맹호부대 파병식, 전사한 파월장병 유가족 등 한국 관련 사진들도 소개된다. 구와바라 시세이는 1960년대부터 한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일본 저명 보도사진가이다. 전시는 30일까지. 2024.4.9 [최병미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