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지주사 GGS 대표에 송호섭… 차영수 대표는 사내이사 복귀
연희진 기자 2024. 4. 9.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hc그룹의 지주회사인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GGS)가 신임 대표이사로 송호섭 bhc 대표를 선임했다.
GGS는 이사회를 통해 송호섭 GGS 대표이사 선임안을 결의했다고 9일 밝혔다.
송호섭 대표는 bhc, 아웃백, 창고43, 슈퍼두퍼, 큰맘할매순대국 등 bhc그룹 계열사 총괄 관리와 함께 지주사 대표도 겸하게 됐다.
GGS 측은 "선진지배구조 체제 아래 bhc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기업관리 및 준법감시 체계에서 전문경영진인 송 대표가 총괄 경영하게 된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hc그룹의 지주회사인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GGS)가 신임 대표이사로 송호섭 bhc 대표를 선임했다.
GGS는 이사회를 통해 송호섭 GGS 대표이사 선임안을 결의했다고 9일 밝혔다. 한시적으로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차영수 대표는 기존 GGS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송호섭 대표는 bhc, 아웃백, 창고43, 슈퍼두퍼, 큰맘할매순대국 등 bhc그룹 계열사 총괄 관리와 함께 지주사 대표도 겸하게 됐다.
GGS 측은 "선진지배구조 체제 아래 bhc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기업관리 및 준법감시 체계에서 전문경영진인 송 대표가 총괄 경영하게 된다"고 전했다.
연희진 기자 toyo@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TOCK] 에코프로, 오늘부터 거래 정지… '액면분할' 카드 통할까 - 머니S
- 고시원에 상사와 동거 중… '신의 직장' 공공기관 직원 - 머니S
- '내부 분열' 의사도 '2000명' 정부도 혼란… 다시 꼬였다 - 머니S
- [4월9일!] 선고 18시간 만에 사형 집행… 해외도 충격받았다 - 머니S
- 주제 파악한 임영웅, '상암콘' 벌써 기대되는 이유 - 머니S
- '바가지 논란' 소래포구, 이번엔 유튜브 촬영 제한 입간판 등장 - 머니S
- 김부겸 "야권 200석은 불가능… 격전지 여전히 엎치락뒤치락" - 머니S
- [STOCK] '상속세 납부' 이부진 542만주 블록딜… 삼성전자, 장초반 약세 - 머니S
-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에 설욕 다짐… 미리보는 'UCL 결승전' - 머니S
- 10명 중 8명 "본사 가기 싫어"… LH 직원 처우 나빠졌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