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간 오이 가격'
김금보 2024. 4. 9. 13:5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 오이가 진열돼 있다. 정부가 먹거리 물가 부담 완화 대책으로 추진 중인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 사업이 서울시 16개 전통시장에서도 시행된다. 해당 시장에서는 사과·대파·오이·애호박 4개 품목을 최대 50% 가까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4.04.09. kg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