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납품단가 지원 사업 '서울 16개 전통시장' 시행
김금보 2024. 4. 9. 13:5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 사과가 진열돼 있다. 정부가 먹거리 물가 부담 완화 대책으로 추진 중인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 사업이 서울시 16개 전통시장에서도 시행된다. 해당 시장에서는 사과·대파·오이·애호박 4개 품목을 최대 50% 가까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4.04.09.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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