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 민주당, 권성동 후보·김홍규 강릉시장 경찰에 고발

유형재 2024. 4. 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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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와 김홍규 강릉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강릉경찰서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또한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6일 오후 권성동 후보의 주문진 유세장에서 현장에 머무르며 시민들과 악수하고 인사함으로써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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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는 강릉시선관위에도 고발…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민주당, 권성동 후보·김홍규 강릉시장 고발 [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와 김홍규 강릉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강릉경찰서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고발장에서 "권성동 후보는 사전투표일인 지난 5일 오전 사전투표 장소 입구에서 선거 유니폼을 착용한 채 투표하러 오는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권 후보는 지난 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허위 사실로 당 대표자이자 국회의원 후보자인 이재명을 비방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또한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6일 오후 권성동 후보의 주문진 유세장에서 현장에 머무르며 시민들과 악수하고 인사함으로써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했다"고 언급했다.

민주당은 지난 8일 같은 내용으로 김홍규 시장을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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