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특정인물 연상 논란…“의도적 설정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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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특정 인물을 떠올리게 한다는 논란이 일자 해명했다.
CJ ENM 8일 시청자 상담을 통해 "극중 선재의 데뷔 년도는 2009년이며,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고 만든 드라마가 아니"라고 밝혔다.
극중 죽음을 맞이하는 아티스트 '류선재'가 그룹 샤이니 종현(1990~2017)을 연상시킨다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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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8일 시청자 상담을 통해 “극중 선재의 데뷔 년도는 2009년이며,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고 만든 드라마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원작과 달리 2008년을 회귀 배경으로 삼은 것에 대해서는 “원작의 6년 전이라는 설정은 두 주인공의 풋풋한 시절을 그리기에도, 시대적 차이를 보여주기에도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 2023년과 시대적 대비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15년 전인 2008년으로 배경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첫 방송 날짜에 대해서는 “편성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결정된 것일 뿐, 의도적인 설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작품의 설정을 두고 일부 해외 시청자들이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극중 죽음을 맞이하는 아티스트 ‘류선재’가 그룹 샤이니 종현(1990~2017)을 연상시킨다는 주장이었다. 이들은 여주인공이 회귀하는 2008년이 샤이니의 데뷔연도라는 점, 첫 방송 날짜가 종현의 생일과 일치한다는 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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