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뜬 해리단길 디저트 맛집
2024. 4. 9. 11:48
8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서 열린 ‘테이스티 로드 인 센텀’ 행사에서 한 직원이 해운대 해리단길 디저트 맛집 ‘고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 제공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낙선은 죽기보다 싫어”…48시간 무박 유세 나선 이준석
- “일하는 척했네…” 유세 후 차 탄 이재명의 말 카메라 잡혔다
- 계양을서 이재명 49.2% vs 원희룡 44%…오차 범위 내 경합
- 베이비박스에 내연녀가 낳은 딸 버린 공무원…왜 유기를 택했나?
- 서울 강서구 아파트에 대량 유포된 불법전단
- 상큼발랄 오란씨 걸, ‘눈물의 여왕’으로 추앙받다
- 7살 쌍둥이 엄마 무용가…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로
- 김어준 “차렷, 절” 구령에 민주당 女의원 3인방 넙죽
- “눈밑 애교살 만들려다 ‘금붕어’됐다”…시술 실패 호소 日 인플루언서
- 민주당 “8000원” 대파 퍼포먼스 하는데, 마트·재래시장 평균가격 2000~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