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사진관' 권나라,일·사랑 다 잡은 당당한 캐릭터로 매력 만개

모신정 기자 2024. 4. 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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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권나라의 입체적인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살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서는 스토커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봄(권나라 분)의 나날이 펼쳐졌다.

이어 봄은 현주(이지원 분)의 대리인으로 변호를 진행했고, 증거 하나하나를 내밀며 반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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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캡처/사진제공=지니TV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권나라의 입체적인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살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서는 스토커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봄(권나라 분)의 나날이 펼쳐졌다. 앞서 봄은 최훈(최태준 분)에게 빙의 돼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였다.

이 가운데 봄은 최훈과의 일로 기주(주원 분)가 불침번을 서다 잠에 들자 당황하게 되고 어색한 상황에 툴툴거리는 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봄은 현주(이지원 분)의 대리인으로 변호를 진행했고, 증거 하나하나를 내밀며 반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기죽지 않고 현주를 보호하며 기자들을 상대하는 봄의 프로페셔널한 면면은 든든함을 자아냈다. 

봄은 기주의 사진을 찍어주고자 카메라 조작법을 배웠고, 어색해하는 기주에게 다가가 긴장을 풀어줬다. 티격태격하며 장난을 치던 봄은 기주의 고백에 놀란 것도 잠시 그의 마음을 받아들인 듯 조심스럽게 입을 맞춰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권나라는 기주와의 핑크빛 관계부터 의뢰인을 보호하는 변호사의 면모까지 유려하게 그려내며 집중력을 높였다. 먼저, 잠든 기주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다가도 귀기로 인해 열이 나는 기주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봄의 감정을 자연스레 녹여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냈다.

또한, 의뢰인이 스토커 피해자임을 증명할 때는 냉정하고 단호한 어투로 변호해 통쾌함을 안겼다. 이렇듯 권나라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한편, 권나라 주연의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은 매주 월, 화 밤 10시 지니 TV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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