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보틱스, 300만원대 ‘등산용 입는 로봇’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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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WIRobotics)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WIM) 제품을 일반 고객에게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윔은 착용형 로봇의 무게와 사용성을 혁신해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영역을 확장한 위로보틱스의 초경량 입는(웨어러블) 로봇이다.
위로보틱스는 '한 사람당 한 대의 로봇'을 목표로 보행 운동을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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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형 배터리는 400g
‘입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WIRobotics)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WIM) 제품을 일반 고객에게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윔은 착용형 로봇의 무게와 사용성을 혁신해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영역을 확장한 위로보틱스의 초경량 입는(웨어러블) 로봇이다. 위로보틱스는 ‘한 사람당 한 대의 로봇’을 목표로 보행 운동을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
무게는 1.6kg으로 30초면 몸에 탈부착할 수 있다. 한번 충전 시 2시간 사용 가능하며 기존 B2B 제품의 보조모드와 운동모드에 더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오르막·내리막 모드(2시간 연속가능)가 추가됐다. 배터리는 약 400g으로 로봇과 탈부착 가능하며, 별도로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가격은 319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며, 별매 배터리는 10만원이다.
임복만 위로보틱스 연구개발(R&D) 팀장은 “계단이나 언덕을 오를 때 대사에너지가 평균 16% 감소되어 보다 편하게 오를 수 있고 내리막에서는 무릎의 충격하중을 평균 약 13% 감소할 수 있어 내리막에서의 안정성과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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