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역대 최고령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허재원 2024. 4. 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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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가 남자프로테니스 역대 최고령 세계랭킹 1위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1987년 5월생으로 만 36세 11개월인 조코비치는 오늘(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키며 페더러가 갖고 있던 종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코비치는 단식 1위를 유지한 통산 기간에서도 420주로 이 부문 2위 페더러의 310주를 크게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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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가 남자프로테니스 역대 최고령 세계랭킹 1위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1987년 5월생으로 만 36세 11개월인 조코비치는 오늘(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키며 페더러가 갖고 있던 종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코비치는 단식 1위를 유지한 통산 기간에서도 420주로 이 부문 2위 페더러의 310주를 크게 앞서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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