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엔터 기업 최초 ‘대기업 집단’ 지정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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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뉴진스 등의 소속사인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 대기업집단에 지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말 기준 하이브 총자산은 전년 대비 9.8% 늘어난 5조 3457억원으로 추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과 해당 집단 총수를 지정한다.
하이브는 지난해도 대기업집단 지정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2022년 자산총액이 4조8100억원에 그쳐 지정을 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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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브의 2023년 3분기 기준 자산 규모는 5조 5235억원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기준 하이브 총자산은 전년 대비 9.8% 늘어난 5조 3457억원으로 추정된다. 하이브 자산총액은 위버스컴퍼니, 빅히트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등 총 16곳의 계열사가 합산된 수치다.
하이브는 BTS 군입대로 팀 활동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K-팝 아티스트 앨범 판매 신기록을 수립한 세븐틴이 실적을 견인했다. 걸그룹 뉴진스와 본격 월드투어에 나선 르세라핌 등도 성장에 가속도를 붙였다. 여기에 신인 아일릿까지 출격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하이브 연매출은 2조원을 돌파했다.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781억원, 영업이익 295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24.9% 신장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과 해당 집단 총수를 지정한다.
하이브는 지난해도 대기업집단 지정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2022년 자산총액이 4조8100억원에 그쳐 지정을 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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