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풍산, ‘동 가격 강세 수혜 종목’ 분석에 강세
박순엽 2024. 4. 9. 09:38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풍산이 동 가격 상승의 대표 수혜 종목으로 꼽히면서 장 초반 강세다.

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풍산(103140)은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00원(3.25%) 오른 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동 가격 상승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풍산을 꼽은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방산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동 가격까지 중장기 강세 국면이 펼쳐지면서 풍산의 저평가가 해소되리라고 전망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 가격이 역사상 두 번째 슈퍼 사이클(Super Cycle)을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며 “단기적인 부침은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동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방산의 안전마진에 신동 마진이 더해지는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며 “풍산 입장에서 가장 좋은 환경이 펼쳐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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