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1분기 실적 호조…기업가치 제고 이제 시작-키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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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9일 백산에 대해 높아진 시장 내 입지와 차량용 내장재 성장에 주목하고, 기업가치 제고가 이제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
그는 "백산은 경쟁사 대비 높은 품질 및 납기 안정성을 통해 꾸준히 고객사 점유율을 높여 최근 합성 피혁 시장 내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연말에는 인도네시아 공장 증설 완료가 예정되어 있다. 고객사 대응 강화를 통한 추가적인 수주 증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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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9일 백산에 대해 높아진 시장 내 입지와 차량용 내장재 성장에 주목하고, 기업가치 제고가 이제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백산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6% 성장한 1343억원,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180억원을 전망한다"며 "주력 고객사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면서 공급량이 일부 증가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안정화된 원재료 가격 추이로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백산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 늘어난 5085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642억원으로 예상했다. 고객사 아디다스는 상반기 신제품을 통한 수요 회복이 본격화되고, 나이키는 점진적 실적 개선을 통한 하반기 수요 확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백산은 경쟁사 대비 높은 품질 및 납기 안정성을 통해 꾸준히 고객사 점유율을 높여 최근 합성 피혁 시장 내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연말에는 인도네시아 공장 증설 완료가 예정되어 있다. 고객사 대응 강화를 통한 추가적인 수주 증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차량용 내장재 채택 모델 증가도 25년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2025년 차량용 내장재 매출은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01억원, 761억원이다.
오 연구원은 "백산은 지난 3월 51만5000주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 연간 기준 최대 이익 갱신이 예상되며,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 감안 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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