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차렷, 절"에… 민주당 女후보 셋 나란히 큰절

정민지 기자 2024. 4. 9.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경기 용인정)·안귀령(서울 도봉갑)·전현희(서울 중·성동갑) 후보들이 방송인 김어준 씨의 "차렷, 절"에 맞춰 일제히 절을 하는 모습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한 후보가 "절박하다"며 절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김 씨는 웃으며 "아니 절까지, 후보가 다 됐어"라고 하더니 이내 "차렷, 절"이라고 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경기 용인정)·안귀령(서울 도봉갑)·전현희(서울 중·성동갑) 후보들이 지난달 15일 유튜브 코너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나와 큰절을 하는 모습. 유튜브 '딴지방송국' 캡처

더불어민주당 이언주(경기 용인정)·안귀령(서울 도봉갑)·전현희(서울 중·성동갑) 후보들이 방송인 김어준 씨의 "차렷, 절"에 맞춰 일제히 절을 하는 모습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언주·안귀령·전현희 후보는 지난달 15일 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코너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수도권 여전사 삼인방'이라는 주제로 출연했다.

절하는 장면은 인터뷰가 끝날 때쯤 나왔다. 당시 영상에서 김 씨는 후보들을 향해 "자, 차렷 경례 한 번 해주세요"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 후보가 "절박하다"며 절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김 씨는 웃으며 "아니 절까지, 후보가 다 됐어"라고 하더니 이내 "차렷, 절"이라고 외쳤다.

김 씨의 주문에 후보들은 큰 절을 했고, 객석에서 박수와 환호가 나오자 후보들은 두어 번씩 더 절했다.

이 장면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됐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분분했다. "귀엽다" "진정성이 보인다" "응원하겠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있는가 하면, "국회의원 후보들이 유튜버한테 절을 하다니" "약간 기괴하다" 등 비판도 나왔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