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롯데웰푸드, 인도 투자 성과 가시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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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9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초코파이 세번째 라인과 빼빼로 첫 해외 공장 등 인도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0월 인도 초코파이 3번째 라인 가동을 시작했다"며 "인도 초코파이 시장 지배력과 120%를 넘기던 기존 라인 가동률을 고려하면 세번째 라인은 빠르게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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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9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초코파이 세번째 라인과 빼빼로 첫 해외 공장 등 인도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9817억원, 영업이익은 72.9% 늘어난 32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국내 사업 영업이익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할 사업부는 식품 사업부"라며 "유지 사업 정상화와 저마진 거래처 개편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도에서의 투자 성과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0월 인도 초코파이 3번째 라인 가동을 시작했다"며 "인도 초코파이 시장 지배력과 120%를 넘기던 기존 라인 가동률을 고려하면 세번째 라인은 빠르게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해 인도 건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3% 증가한 12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도 추정했다.
이어 "푸네 빙과 신공장은 연내 가동을 시작한 뒤 안정화 기간을 거쳐 성수기인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을 위한 빼빼로 첫 해외 공장도 인도에 건설하고 있는 만큼 인도는 2026년까지 매해 두자릿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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