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주연 '스턴트맨'···'외화 최대 규모' 3만 명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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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턴트맨'이 전국 약 3만 석, 외화 최대 규모의 극장 회원 시사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스턴트맨'(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오늘(8일) 개최될 대한민국 최초 시사회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16일, 22일과 23일에 대규모 극장 회원 시사회까지 앞두고 있다.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3사에서 진행될 이번 극장 회원 시사회는 역대 외화 최대인 약 3만 석이라는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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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턴트맨'이 전국 약 3만 석, 외화 최대 규모의 극장 회원 시사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스턴트맨'(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오늘(8일) 개최될 대한민국 최초 시사회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16일, 22일과 23일에 대규모 극장 회원 시사회까지 앞두고 있다.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는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작품이다.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3사에서 진행될 이번 극장 회원 시사회는 역대 외화 최대인 약 3만 석이라는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CGV는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시사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턴트맨'은 오는 5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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