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 우주·에너지·AI 등 신기술 분야 협력 논의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0일 미일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우주와 에너지, 인공지능(AI), 퀀텀(양자) 컴퓨팅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방침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행사에서 미일 정상이 양국간 신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오는 10일 미일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우주와 에너지, 인공지능(AI), 퀀텀(양자) 컴퓨팅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방침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행사에서 미일 정상이 양국간 신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 날 행사에 참석한 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대사는 "중국이 일본과 필리핀 등 이웃국에 대해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인조 강도, 일가족 4명 생매장…뺏은 돈은 겨우 20만원
- 8만원 파마 후 "엄마가 사고 났어요"…CCTV 찍힌 미용실 먹튀 남성[영상]
- '상의 탈의' 나나, 전신 타투 제거 모습 공개…"마취 크림 2시간"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하루 식비 600원' 돈 아끼려 돼지 사료 먹는 여성…"제정신 아니네"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최준희, 母최진실 똑닮은 미모…짧은 앞머리로 뽐낸 청순미 [N샷]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