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1차 추경 914억 원 편성…인공지능 교육 등 강화

주아랑 2024. 4.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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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교육청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91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학생용 스마트기기 보급 지원 사업에 210억 원, 기초학력 보장지원 등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에 207억 원, 늘봄학교 실무사 지원과 초등 1학년 교실 시설개선비 등에 7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45회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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