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오염 이불→더러운 인덕션 상태에 헛구역질(청소광 브라이언) [MK★TV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청소광' 사퇴 선언을 남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에는 브라이언이 조준호, 조준현 집에 찾아가 청소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미 한차례 조준호,조준현 집에 방문을 해 청소 해결책을 제시했던 브라이언은 "내가 가르쳐줬으면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지"라고 못마땅해했다.
브라이언은 먼저 조준호 방에 들어갔고 옷들이 여기저기 어질러져 있는 모습에 "오늘부터 청소광 그만두겠다"라고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청소광’ 사퇴 선언을 남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에는 브라이언이 조준호, 조준현 집에 찾아가 청소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미 한차례 조준호,조준현 집에 방문을 해 청소 해결책을 제시했던 브라이언은 “내가 가르쳐줬으면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지”라고 못마땅해했다.
그러자 게스트로 출연한 김승진은 “그만두시더라도 저희 집까지는 가시고”라며 브라이언을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브라이언은 김승진 집에도 방문을 했다. 주방 싱크대에 쌓여있는 설거지를 본 브라이언은 “방송이라서 설정으로 짜 온거냐”라고 궁금해했다.
브라이언은 “그래도 조금 정리가 된 것”이라고 답하는 김승진의 말에 경악했고 더러워진 인덕션 상태에 “이렇게 역겨운 집은 처음”이라고 헛구역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뮤지컬 배우 최정원, 남편 빚투에 선 긋다 “이혼 절차 준비..현재 별거 중” (공식입장) - MK스포
- 선우은숙·유영재, 협의 이혼 발표…재혼 1년 반 만에 각자의 길(종합)[MK★이슈] - MK스포츠
- 김옥빈이 전하는 “고운아 너무 예쁘다, 행복해야 해 우리 막둥이“...‘뭉클한 자매의 우정’ -
- ‘내남결’ 박민영, “화이트 섹시함을 무기로...물광 피부와 S라인 기럭지 자랑” - MK스포츠
- ‘쏘니’ 손흥민, 골 없어도 빛났다! 9호 AS 달성…토트넘, 노팅엄전서 3-1 완승 및 4위 탈환 성공 [
- ‘현역 연장 선언’ 배구여제가 그리는 그림 “최정상의 모습 보여줄 것, 대표팀 조금 더 잘 되
- “솔직히 1R에 가고 싶은 마음 있었는데…” 19년 만에 非 1R 신인왕, 성적은 지명 순이 아니다 [MK
- “첫 시즌은 50점, 가장 어려웠던 선수는 실바” 최고의 샛별이 된 레전드의 딸, 좌충우돌 프로
- “내년에 한 번 더” 최고의 별로 우뚝 선 김연경, 현역 연장 선언…최초 남녀 非 정규리그 1위
- 롯데, 유니세프와 ‘14년 동행’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