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BEWAVE(비웨이브), 17일 데뷔 확정
손봉석 기자 2024. 4. 8. 22:17
신예 6인조 걸그룹 BEWAVE(비웨이브)가 데뷔를 확정했다.
8일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는 “BEWAVE(비웨이브)가 오는 17일 가요계 데뷔한다.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적 역량으로 새롭게 K-POP 팬덤을 사로잡을 BEWAVE(비웨이브)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BEWAVE(비웨이브)는 제나, 아인, 레나, 윤슬, 지언, 고운으로 구성된 신예 6인조 걸그룹으로 마치 파도처럼 때론 강하고 때론 잔잔하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 새로운 흐름과 유행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지녔다.
이들은 데뷔 앨범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BEWAVE(비웨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데뷔를 향한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나는 솔로’ 23기 정숙, 하다하다 범죄전과자까지 출연…검증 하긴 하나?
- 94년생 아니었다…‘93년생’ 한소희, 실제 나이 속였던 이유
- [공식]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출연진, 연이은 사생활 폭로…빚투→여성편력까지
- 안영미, ‘젖년이’ 패러디→욕설 논란 후 의미심장 SNS…접시 위 얼굴
- 홍진경, 조세호 축의금 얼마했나 봤더니 “120만 원 이상” (차은수)
- [스경X이슈] ‘소속 아티스트’ 승관의 ‘일갈’··· 하이브, 고개 숙였다
- [전문] ‘성매매 의혹’ 최민환, 활동 잠정 중단…FT아일랜드 2인 체제
- [종합] ‘마약 누명’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 (유퀴즈)
-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모두 인정한 황의조, 리그 복귀 후 2경기 만에 3호 골···시즌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