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다…전 직장동료 흉기로 찌른 60대 검거
신대희 2024. 4. 8.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김포에서 60대 남성이 50대 전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포경찰서는 8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쯤 김포시 자택에서 전 직장동료 50대 B씨와 다투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여러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김포에서 60대 남성이 50대 전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포경찰서는 8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쯤 김포시 자택에서 전 직장동료 50대 B씨와 다투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여러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살인미수 #흉기 #의식불명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단 전공의 대표 "의협과 합동 기자회견 합의한 적 없다"
- 역대 최고 총선 사전투표율 "巨野 심판"vs "정권 심판" 충돌
- 이준석 "尹, 이재명-조국 두려워할까..난 두려워 해, 아파할 곳 잘 알아"[여의도초대석]
- 속도 안 줄이고 논으로 추락한 차량서 불…50대 운전자 숨져
- 국민대 남자 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20대男 현행범 체포
- "尹대통령 허위 조작 영상 제작자 특정…정당 위해 일해"
- "감히 내 여친을 만나?"…흉기 들고 찾아간 20대 체포
- 여직원들 강제추행한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검찰 송치
- 음주운전 은폐한 공기업 직원 2명 검찰 송치
- GS칼텍스 여수공장, 대정비 완료..."스마트 장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