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 국민의힘 김희정, “통진당 후신 막자” 투표 독려

김민정 기자 2024. 4. 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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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는 4·10 총선에서 초미의 관심을 받는다.

보수 세력 우세가 점쳐졌지만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야권 단일화 성공은 물론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배경으로는 전국적인 정권 심판론과 진보당의 대대적인 노 후보 지원 등이 꼽힌다.

이중 장애물을 만난 김 후보 측은 보수 결집에 사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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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D-1 필승전략


부산 연제구는 4·10 총선에서 초미의 관심을 받는다. 보수 세력 우세가 점쳐졌지만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야권 단일화 성공은 물론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배경으로는 전국적인 정권 심판론과 진보당의 대대적인 노 후보 지원 등이 꼽힌다. 이중 장애물을 만난 김 후보 측은 보수 결집에 사활을 걸었다. 경선을 벌였던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과의 봉합이 관건이었으나, 지난 4일 지지 선언을 얻은 데 탄력을 받아 보수층이 투표장에 갈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친다. 특히 진보당이 위헌 정당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후신이라는 점을 알리는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힘 있는 3선 의원이 돼 실제 연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론조사 때문에 지레 투표를 포기하는 지지층이 생기지 않게 투표하면 반드시 이긴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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