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민의힘 “‘부당 대출’ 민주당 양문석, 허위사실공표죄로 대검에 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당 대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에 대해 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조(이재명·조국)심판 특별위원회 신지호 위원장은 오늘(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문석 후보의 해명은 명백한 거짓 해명으로 밝혀졌고, 허위사실 공표죄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이자 선거결과를 왜곡시킬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당 대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에 대해 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조(이재명·조국)심판 특별위원회 신지호 위원장은 오늘(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문석 후보의 해명은 명백한 거짓 해명으로 밝혀졌고, 허위사실 공표죄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이자 선거결과를 왜곡시킬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양문석 후보는 사기대출 의혹이 제기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마을금고 직원 권유에 따라 대출을 신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면서 “그러나 금융감독원과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중간 조사결과에 따르면 양 후보는 새마을금고 직원 권유에 따라 대출을 신청한 것이 아니라 일명 대출 브로커를 낀 불법작업대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양 후보는 주택 구입을 위한 불법 작업 대출로 인한 특경법 위반 사기죄, 대출 유지를 위한 허위 거래명세서 제출로 인한 특경법 위반 사기죄, 새마을금고 직원 권유로 사업자 대출을 받았다는 거짓 해명으로 인한 허위사실공표죄, 재산 축소신고로 인한 허위사실공표죄 등 4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정도면 범죄종합선물 세트라고 불릴만하다. 이런 후보를 공천한 민주당은 국민께 사죄하고, 양 후보는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양 후보는 지난 2020년 대학생 자녀 명의로 11억 원의 사업자 대출을 받아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구입해 ‘편법 대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1일 국민의힘은 양 후보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죄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휴대전화 개통하면 대출해 줄게”…40대 가장 목숨 앗아간 대출사기
- ‘만취 난동’ 190cm 거구 남성을 단숨에 제압한 171cm 경찰 [현장영상]
- 일 자위대, SNS에 금기어 ‘대동아전쟁’ 사용…우경화 또 논란
- “선거 공보물 읽을 수가 없는데…” 장애인 유권자의 속앓이
- [현장영상] 발암물질 나온 알리 제품들…“우리 아기 가방도?”
- 트렁크에 캠핑용 LP가스 실은 차량…“펑” 하고 폭발
- 개기일식 따라 대각선 ‘예약마감’…수백만 ‘대이동’
- “납치·감금” 경찰서에 등장한 스프레이 낙서 차량…정체는?
- 사라진 조선 후기 ‘노안도’ 넉 달째 오리무중…왜?
- “8천만 원 넘는데 왜 연두색이 아니야?”…법인차 번호판 ‘꼼수’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