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튜브·인스타·틱톡 쇼트폼, 가짜뉴스·불법콘텐츠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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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서 쇼트폼(1분 이내 짧은 동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플랫폼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정요구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쇼트폼의 대중화와 함께 가짜뉴스를 비롯해 도박과 불법 식·의약품, 음란 및 성매매 등 온갖 불법 콘텐츠가 확산하면서 방심위의 적극적인 심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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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폼 인기 타고 3년 새 3배 육박
인스타 2023년 9573건… 261% 늘어
방심위, 플랫폼 시정요구 급증
도박·음란 등 불법 영상도 횡행
심의건수 2023년 26만4920건 달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쇼트폼(1분 이내 짧은 동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플랫폼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정요구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쇼트폼의 대중화와 함께 가짜뉴스를 비롯해 도박과 불법 식·의약품, 음란 및 성매매 등 온갖 불법 콘텐츠가 확산하면서 방심위의 적극적인 심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각종 불법 콘텐츠 증가로 플랫폼을 포함한 전체 심의도 늘고 있다. 2021년 총 15만3085건이던 방심위의 심의는 2022년 24만8130건, 지난해 26만4920건으로 급증했다. 위반 내용별로는 불법 촬영물과 딥페이크 성적 허위 영상 등 디지털 성범죄가 6만6909건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온라인상에서의 유명인을 사칭한 사기 광고에 대한 이용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방통위는 유명인과 기업, 가족·지인, 정부기관을 사칭한 고수익 보장·유명인 투자 후기 등 허위과장 광고·사기에 현혹되지 말고 불법행위 확인 및 피해 발생 시 금융감독원과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향후 온라인 사기 광고 등 피해에 대해 주기적으로 피해주의보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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