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父, 부도로 빚 20억, 나보고 갚으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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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하가 30년간 빚을 갚아왔다고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이은하! 무당 엄마가 아버지를 끌고 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은하는 "평생을 지긋지긋하게 힘들게 살았다. 아버지가 한량인 탓에 30년 넘게 빚을 갚고 살았다. 빌딩 몇 채는 지었을 거다. 이자 따지면 몇천억이다. 90년도에 빚이 20억 정도였다. 아픈 몸으로 노래해서 (빚을) 갚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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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이은하! 무당 엄마가 아버지를 끌고 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은하는 “평생을 지긋지긋하게 힘들게 살았다. 아버지가 한량인 탓에 30년 넘게 빚을 갚고 살았다. 빌딩 몇 채는 지었을 거다. 이자 따지면 몇천억이다. 90년도에 빚이 20억 정도였다. 아픈 몸으로 노래해서 (빚을) 갚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 말이 법이었다. 부도가 났을 때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내가 딸이기 때문에 재산을 증여받지 않겠다고 사인하면 아버지 빚을 갚을 의무가 없다더라. 근데 아버지가 나보고 ‘죽어도 안 돼. 내가 빚진 거니 네가 갚아’라고 하더라.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다 하도 맞아서 아버지가 무서웠다. 처음 남자친구를 만나 결혼한다고 했더니 두들겨 맞았다”고 말했다.
이은하는 “협박 전화가 오니 감당하기 쉽지 않더라. 사채업자들이 나타나 방송국에 제보해 ‘너 망신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싹싹 빌었다”며 “힘들어서 별 짓 다 해봤는데 그게 쉽진 않더라”고 말했다.
1961년생인 이은하는 1973년 노래 ‘님마중’으로 데뷔했다. 이후 ‘최 진사댁 셋째 딸’, ‘봄비’,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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