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자 남은 것은 폐허와 탄피뿐

정지윤기자 2024. 4. 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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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니스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지난해 10월 7일부터 6개월간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져온 남부 가자 최대도시 칸유니스에 7일(현지시간) 기관총 탄피만 수북히 쌓여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남부 가자 지역 전체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했다고 밝혔다. 2024.04.0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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