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LG생활건강, '8년 만에 업계 1위 반납' 전망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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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8년 만에 아모레퍼시픽에 업계 1위 자리에서 밀린다는 전망에 하락세다.
LG생활건강(051900)은 4월 8일 오후 2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70% 하락한 360,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올해 지배순이익을 354억원으로 예상하며 "아모레퍼시픽에게 8년 만에 왕좌를 내주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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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8년 만에 아모레퍼시픽에 업계 1위 자리에서 밀린다는 전망에 하락세다.
LG생활건강(051900)은 4월 8일 오후 2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70% 하락한 360,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1조6892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364억원, 797억원으로 예상하면서 “최악은 지났으나 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올해 지배순이익을 354억원으로 예상하며 “아모레퍼시픽에게 8년 만에 왕좌를 내주겠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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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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