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개월만 철군…폐허가 된 남부 가자

정지윤기자 2024. 4. 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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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니스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팔레스타인 가자주민들이 7일(현지시간) 6개월간의 치열한 전투로 폐허가 된 칸유니스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이스라엘 군과 언론은 이날 이스라엘군이 남부 최대도시 칸유니스를 포함한 남부가자 지역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2024.04.0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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