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개월간 전투끝…삶은 계속 된다.

정지윤기자 2024. 4. 8. 14: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유니스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팔레스타인 가자주민들이 7일(현지시간) 6개월간의 치열한 전투로 폐허가 된 칸유니스시 무너진 잔해속에서 유용한 자재들을 찾고 있다. 이스라엘 군과 언론은 이날 이스라엘군이 남부 최대도시 칸유니스를 포함한 남부가자 지역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2024.04.08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