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월세화 가속…1∼2월 월세 비중 67.4% "역대 최고"

제희원 기자 2024. 4. 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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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 우려로 전세 대신 월세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면서 월세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4만 2천40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올해 1∼2월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1만 3천818건이었으며, 이 중 전세 거래량은 4천462건, 월세 거래량은 9천35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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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오피스텔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계약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 우려로 전세 대신 월세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면서 월세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4만 2천40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전세 거래량은 1만 3천839건, 월세 거래량은 2만 8천562건으로 월세 비중이 67.4%를 차지했습니다.

월세 비중은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1∼2월 기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오피스텔 월세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남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올해 1∼2월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1만 3천818건이었으며, 이 중 전세 거래량은 4천462건, 월세 거래량은 9천35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세 거래가 전세의 2배가 넘는 것은 물론 비중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컸습니다.

올해 1∼2월 전국 오피스텔 월세 100만 원 이상 거래량도 2천334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 경제만랩 제공, 연합뉴스)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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