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충돌 우려' 중동 긴장에…해운주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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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이스라엘 공관 보복 시사에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자 해운주가 강세다.
이같은 해운주의 강세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해운 운임 인상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 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현지 이란 영사관을 공습해 이란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등 군인들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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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이스라엘 공관 보복 시사에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자 해운주가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21분 기준 흥아해운(003280)은 전일 대비 240원(7.14%) 오른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대한해운(005880)도 전일 대비 37원(1.97%) 상승한 1917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해운주의 강세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해운 운임 인상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각) 이란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야히아 라힘 사파비 이란군 소장은 시리아 다마스쿠스 이란 대사관 공습 추모식에서 "시오니스트 정권의 공관 어느 곳도 더는 안전하지 않다"고 발언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 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현지 이란 영사관을 공습해 이란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등 군인들이 사망했다. 이에 이란은 보복을 연일 공언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마단 권능의 밤'이라고 불리는 오는 10일을 전후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은 보안상 이유로 세계 각국의 28곳에 달하는 영사관을 임시 폐쇄한 상황이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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