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손흥민, 골 없어도 빛났다! 9호 AS 달성…토트넘, 노팅엄전서 3-1 완승 및 4위 탈환 성공 [EPL]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4. 4. 8. 0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쏘니' 손흥민이 리그 9번째 어시스트를 기록,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3-1 완승했다.

그러나 전반 27분 노팅엄의 역습에 토트넘 골문이 열렸다.

후반 53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반더벤이 기가 막힌 대포알 슈팅으로 노팅엄 골문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쏘니’ 손흥민이 리그 9번째 어시스트를 기록,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3-1 완승했다.

토트넘은 무릴로의 자책골, 그리고 반더센과 페드로 포로의 득점에 힘입어 노팅엄을 잡아냈다. 그리고 승점 3점을 챙기며 아스톤 빌라를 제치고 4위를 탈환했다.

‘쏘니’ 손흥민이 리그 9번째 어시스트를 기록,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런던 영국)=AFPBBNews=News1
손흥민은 골은 넣지 못했지만 9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15골 9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 및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골키퍼 비카리오를 시작으로 포로-로메로-반더벤-우도기-비수마-사르-매디슨-존슨-손흥민-베르너가 선발 출전했다.

노팅엄은 골키퍼 셀스를 시작으로 윌리엄스-깁스 화이트-우드-허드슨 오도이-엘란가-예이츠-다닐루-오모바미델레-무릴로-아이나가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노팅엄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좋은 득점 기회는 없었지만 중거리 슈팅을 통해 수비 라인을 내린 노팅엄 공략에 나섰다.

선제골 역시 토트너의 차지였다. 전반 15분 손흥민을 기점으로 베르너의 크로스, 그리고 무릴로의 자책골이 이어졌다. 이후 전반 24분 베르너의 크로스, 존슨의 슈팅을 셀스가 막아내는 등 좋은 찬스가 이어졌다.

그러나 전반 27분 노팅엄의 역습에 토트넘 골문이 열렸다. 엘란가의 크로스를 우드가 마무리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토트넘의 위기는 계속됐다. 전반 34분 예이츠의 슈팅을 비카리오가 막아냈다. 이때 우드가 완벽한 득점 기회를 얻었으나 그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반더벤, 그는 기가 막힌 대포알 슈팅으로 노팅엄의 골문을 열었다. 사진(런던 영국)=AFPBBNews=News1
토트넘은 전반 44분 손흥민의 패스를 존슨이 크로스로 연결했지만 수비 굴절 후 골대를 때리며 넘어갔다. 결국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노팅엄을 더욱 거세게 몰아붙인 토트넘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비수마, 사르를 호이비에르, 벤탄쿠르로 교체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토트넘은 후반 47분 호이비에르의 중거리 슈팅으로 기세를 올렸다. 1분 뒤 우드가 다시 한 번 완벽한 득점 기회를 놓치며 위기도 극복했다.

후반 53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반더벤이 기가 막힌 대포알 슈팅으로 노팅엄 골문을 열었다. 스코어는 2-1. 그리고 5분 뒤 매디슨의 크로스를 벤탄쿠르가 헤더 패스했고 포로가 마무리하며 3-1로 달아났다.

손흥민에게도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85분 멋진 왼발 슈팅을 시도한 것. 그러나 셀스의 선방 이후 골대를 맞으며 웃지 못했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 역시 노팅엄을 압도하며 반격의 기회조차 내주지 않았다. 6분의 추가 시간에도 공격 의지를 보이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끝내 토트넘이 3-1로 승리하며 4위로 올랐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를 제치고 4위를 탈환했다.사진(런던 영국)=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