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생존수형인 처우 개선 약속
제주방송 하창훈 2024. 4. 7.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4·3 생존수형인들에 대한 후속조치와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오 지사는 4·3군사재판 직권재심 생존수형인인 올해 97세의 박화춘씨를 찾아, 직권재심에서 무죄 판정을 받은 4·3 생존수형인들의 생존희생자 결정 등 후속조치와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후손들이 제주4·3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4·3의 산증인인 생존수형인들의 건강을 바란다며,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4·3 생존수형인들에 대한 후속조치와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오 지사는 4·3군사재판 직권재심 생존수형인인 올해 97세의 박화춘씨를 찾아, 직권재심에서 무죄 판정을 받은 4·3 생존수형인들의 생존희생자 결정 등 후속조치와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후손들이 제주4·3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4·3의 산증인인 생존수형인들의 건강을 바란다며,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