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남항 계류선박 불…1시간 40분 만에 진화
김효경 2024. 4. 7. 21:41
[KBS 창원]오늘(7일) 낮 12시 45분쯤 남해군 미조남항에 떠 있던 7.9톤급 배에 불이 났습니다.
사천 해경과 소방당국은 1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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