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 마지막 휴일 유세 ‘총력전’
손원혁 2024. 4. 7. 21:40
[KBS 창원]4·10 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막 휴일인 오늘 여야 후보자들은 유권자를 만나는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무소속 후보자들은 오늘(7일) 전통시장과 종교시설, 나들이객이 모인 곳 등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어제 마무리된 경남의 사전 투표율은 30.71%로 역대 총선 가운데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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