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20도 넘어 포근…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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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절정을 이루고 봄이 한껏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내일(8일)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내일 내륙에 별다른 비 예보는 따로 없습니다.
당분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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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절정을 이루고 봄이 한껏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내일(8일)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서울의 낮 기온이 24도, 영월이 26도, 남원이 25도까지 오릅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보시는 것처럼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는 곳도 많으니까요, 크게 나는 일교차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기질은 조금 아쉽습니다.
내일도 수도권과 충청 그리고 전북의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영서와 영남지방으로도 오전 한때 농도가 짙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내일 내륙에 별다른 비 예보는 따로 없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광명, 광주의 대기는 다소 건조하겠습니다.
화재 사고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5mm 미만의 비가 약간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선거일에도 하늘에 구름만 조금 지나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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