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흔들렸지만…'돌격대장' 황유민 우승
주영민 기자 2024. 4. 7. 21:09
국내 여자골프에 돌격대장으로 불리는 황유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티샷이 많이 흔들렸지만, 도로 맞고, 언덕 맞고 어떻게든 살아나면서 정상까지 돌격했습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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