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인텍플러스 '반도체 훈풍' 기대 [株슐랭가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증권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훈풍이 불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관련 중소형 종목들이 살아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7일 삼성증권은 주간 추천종목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SDI,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삼성SDS, 삼성전기, CJ, 가온칩스를 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삼성증권은 주간 추천종목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SDI,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삼성SDS, 삼성전기, CJ, 가온칩스를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AI 반도체 시장 확대로 유리기판 도입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기업 주가도 강세"라며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및 기판 모멘텀으로 본업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주요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기업은 삼성전기를 비롯해 앱솔릭스와 LG이노텍 등이 있다. 삼성SDS 역시 핵심 키워드는 AI다. 삼성증권은 "오는 5월 열리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개발자회의에서 AI 관련 이벤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SK하이닉스, 코미코, 인텍플러스를 추천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4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1조원대로 추정된다. 유안타증권은 "SK하이닉스의 수익성이 재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AI 반도체 시장 확대 및 고도화 속에 SK하이닉스의 맞춤형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미코와 인텍플러스도 반도체 호황 영향권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유안타증권은 "코미코는 주력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가동률 회복으로 영업이익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 에쓰오일(S-OIL), 현대로템을 추천목록에 올렸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의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메모리 업황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 밴드는 평균 수준의 밸류에이션"이라고 추천 배경을 소개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효진 "남편, 술 마시고 비정상적 분노…이혼 결심했었다"
- "호남반도체 접근 절제해야"…김민석, 친형 정치활동에 제동건 이유
- "스토커 아냐" vs "연락 과도하게 많아"…檢,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1000만원 구형
- "레버리지로 하루 만에 -30%"…월급 날리고도 주식 못 떠나는 20대
- 용산 사는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 30억 아파트 공동명의 때…개별과세 52만원 vs 특례 190만원
- 4천만원대 테슬라 '모델Y' 돌풍…필랑트·액티언 판매 '직격탄'
- '당아사' 오지헌 "90년대 일타강사 父 월수입 5천…일 먼저여서 8년간 절연"
- "가슴수술 포기하고 여성호르몬 투여 중단해"…해리성장애男
- '환갑 앞둔' 탁재훈, 생일에 주식 -37% "나랑 안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