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고 후보 선전…야권 중심 지역구·비례 역대급 국회입성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대 국회 입성을 노리는 강원도 연고 후보들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7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정당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분석한 결과, 강원 출신 또는 연고를 지닌 후보자는 최소 20여 명에 이른다.
야권 후보 중 비례대표 당선권에는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백승아 전 강원교사노조위원장(비례3번)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원주출신 최혁진 후보(16번)의 당선권 진입여부가 관심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2대 국회 입성을 노리는 강원도 연고 후보들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7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정당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분석한 결과, 강원 출신 또는 연고를 지닌 후보자는 최소 20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대부분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출마한 가운데 야권 후보로 출마한 도출신 후보들이 약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서울에서 출마한 연고 후보 중 연세대 원주의과대 출신 강청희(서울 강남을)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은 의정갈등 속 야당의 험지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강릉출신 김우영(서울 은평을) 전 강원도당위원장은 2차례 은평구청장에 이어 첫 국회 입성 가능성이 거론된다.
경기·인천에서는 도경제부지사를 지낸 맹성규(인천 남동갑) 의원, 강릉고 출신 김병주(경기 남양주을) 의원, 강릉출신 김현(안산을) 전 의원, 춘천고 출신 윤호중(경기구리) 의원, 양구출신 정성호(경기동두천·양주·연천갑) 의원 등은 현역 의원 프리미엄과 전통적인 야권 우세지역에서 상대 후보를 한발짝 앞서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경기 분당갑 이광재 후보(전 강원지사)는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를 상대로 초반 열세를 딛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야권 후보 중 비례대표 당선권에는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백승아 전 강원교사노조위원장(비례3번)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원주출신 최혁진 후보(16번)의 당선권 진입여부가 관심사다.
조국혁신당에는 현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홍천출신 김준형(60) 전 국립외교원장이 5·6번에 이름을 올려 당선 가능성이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원주출신 김선동 전 의원(서울 도봉을)이 18·20대에 이어 3선 고지에 도전하고 있다. 강릉출신 최돈익 변호사(경기 안양만안), 화천출신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는 여권의 험지에서 힘겨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총감독 출신 이용 의원(하남갑)은 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예측불허 속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선 춘천출신 진종오 전 2024강원조직위원장(비례4번)의 국회 입성이 가시화됐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4세 철학자 김형석 "나도 교수지만 의대 교수 집단 사직 실망"
- 조국 "내가 히틀러? 한동훈 비대위원장 많이 급한가보다"
- ‘알리·테무’ 중국산 초저가 장신구서 발암물질 검출…기준치 최대 700배
- 속초서 로또 1등 당첨… 1114회 로또 1등 17명, 당첨금 각 15억8천만원
- 춘천 방문 한동훈 "이재명 대표는 일베 출신, 제주 아픔 정치적 이용"
- 봄 인줄 알고 나왔는데… 평창서 얼어죽은 대형 구렁이 발견
- 원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13억원 횡령 정황… 경찰 수사 착수
- 2억원대 러시아 대게·킹크랩 빼돌려 유흥비로 사용한 활어차기사 등 8명 검거
- BTS 뷔 “강원FC 경기 직관 왔어요”
- [총선 여론조사 분석] 강원도가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