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암시’ 보아 “내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4. 4. 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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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은퇴를 암시한 가수 보아가 자신의 계약 기간을 공개했다.

보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 할거예요! 걱정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보아는 6일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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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사진ㅣ스타투데이DB, 보아SNS
연예계 은퇴를 암시한 가수 보아가 자신의 계약 기간을 공개했다.

보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 할거예요! 걱정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보아는 6일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고 글을 올렸다. 은퇴를 암시한 보아가 자신의 계약 기간까지 공개한 것.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00년 ‘만 13세 최연소 솔로 가수’ 타이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일본 정규 1집 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로 오리콘 차트 1위를 거머쥐었고, 한국으로 돌아와 ’넘버원(No.1)’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보아는 한일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시아의 별’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보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뉴스A’에서 자신의 인생이 영화 ‘트루먼쇼’ 같았다며 “공개된 삶을 살아야 하는 연예인들이 화풀이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2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오랜만에 연기에 도전했고, 외모에 대한 악플에 시달렸다.

보아는 “관리 안 하면 안 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라며 “하면 했다 욕하고 살 너무 빠졌다고 살 좀 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 같다 그러고 너네 면상은 모르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마. 미안하지만 난 보아야”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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