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尹 정부 혼나도 할말 없지만…야당 200석이면 탄핵 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국민께 혼나도 할 말 없다"면서도 "야당이 180석, 200석을 가지고 간다면 저희 정부가 식물 정부인 것을 넘어 이제 국회는 탄핵을 운운하는 난장이 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나 위원장은 그 본질은 "그들의 위선과 거짓말에 속을 것이냐"라며 "정책 실패로 부동산 가격 폭등시키고, 정작 내 집 마련 기회를 틀어막은 민주당 정권이다. 그래 놓고 자신들은 불법 사기대출, 부동산 투기, 꼼수 증여에 혈안이었다. 국민 가슴에 대못을 박는 내로남불"이라고 직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균형, 최소한의 저지선만이라도 만들어 달라"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국민께 혼나도 할 말 없다"면서도 "야당이 180석, 200석을 가지고 간다면 저희 정부가 식물 정부인 것을 넘어 이제 국회는 탄핵을 운운하는 난장이 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나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 정권 심판, 이 네 글자에 가려져선 안 될, 더 중요한 본질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위원장은 그 본질은 "그들의 위선과 거짓말에 속을 것이냐"라며 "정책 실패로 부동산 가격 폭등시키고, 정작 내 집 마련 기회를 틀어막은 민주당 정권이다. 그래 놓고 자신들은 불법 사기대출, 부동산 투기, 꼼수 증여에 혈안이었다. 국민 가슴에 대못을 박는 내로남불"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또 "혐오와 범죄에 우리는 끌려갈 수 없다"며 "저를 향해 쏟아낸 성적 비하, 입에 담기 싫은 말을 했다. 이게 바로 민주당의 수준"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 위원장을 '나베'라고 언급한 것을 비판했다. 또 "이 대표는 지금껏 그 발언에 대해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 삐뚤어진 성 관념에서 허우적대는 자들은 퇴출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최악의 선택은 막아달라. 최소한의 균형, 최소한의 저지선만이라도 만들어달라"며 "국회는 자유 대한민국의 그 근간을 흔들고 싶은 그러한 개헌의 욕구로 또다시 난장이 되고 말 것이다. 국민의힘에게 정말 한 번만 기회를 더 달라"고 강조했다.
나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기자회견 배경에 대해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은 위선, 자기모순, 불공정, 부도덕을 상징하는 정당이었고 이번 공천 과정에서 하나도 변한 게 없다. 오히려 그걸 오만하게 보이고 있다"며 "우리 정부를 혼내고 싶어 하는 분풀이가 오히려 지금의 본질, 그 민주당의 오만함에 대해 국민들께서 그냥 넘어가실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간절히 호소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선 "사전투표율은 앞으로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사전투표율이 높기 때문에 여당이 유리할 거다, 불리할 거다, 이런 판단을 할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서울 한강벨트 판세에 대해선 "막말과 불공정하고 부도덕하고 편법적인 민주당의 본질을 보면서 최저점은 찍었다고 생각한다"며 "상당히 지금 회복하는 판세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buen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격·외모·생식기 모두 여성인 4살 아이, 코골이 심해 염색체 검사 '아들'
- "생리 때문에 미안"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녀' 자작 메시지 소름
- 남경주 형 "동생은 사고뭉치, 고교 때 삼청교육대 끌려갔다" 과거 '파묘'
- "상간남과 담판, 불륜 후에도 술자리·남자 문제 여전…이혼 못한 제 잘못?"
- "광고 달라" 야망 드러낸 충주맨…'쇼츠팩1억, 브랜드 콘텐츠 8천' 공개
- "지 XX 좀 만졌다고"…6살 아이 추행한 노인, 말리는 엄마 목 조르기[영상]
- 35억 아파트 경품 건 유튜버 "다음은 갤러리아포레"…당첨돼도 고민, 왜?
- '대구 알몸 근육맨' 나체 상태 검지 치켜들고 퇴근길 교통 정리 [영상]
- 고현정, 55세 맞아?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마 빛낸 미모
-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박진희, 5세 연하 판사와 러브스토리 공개